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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 - Diffusion models

Diffusion model은 generative model의 대세가 되어가는 모양새이다.(뇌피셜)
그런데 정말 유명한 모델이 아니면 Diffusion model에 관한 한국어 리뷰가 별로 없어서, 기왕 논문으로 세미나한 김에 정리해서 올리자고 생각했다.
근데 그 생각을 한 게 5월이고 지금은 8월을 앞두고 있다,,,^^
인생의 관건은 역시 실행력 아닐까?

무튼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모델 리뷰는 크게 두 가지 과정을 거친다.
먼저 리뷰할 논문 선정하고 스터디 한 후에, 겻님이랑 친구들 모두 참석하는 논문 세미나에서 얘기를 한다.
리뷰에는 그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.

논문의 A to Z 까지 질척대는 글은 아닐 것이다.
만약 누군가 이 논문에 대해 묻는다면 꼭 알려줘야지 싶은 내용만 읽기 편하게 압축했다.
세미나에서 PPT를 활용하는데, 그 PPT는 내가 이해한 한도 안에서 흐름과 내용을 집약해놓은 것이다.
다시말해 PPT가 곧 인생 최대 이해치이다.

그래서 리뷰에서도 PPT 담긴 내용을 차례로 짚어가며 설명을 풀어나갈 예정이다!

디퓨전 모델 세미나를 갑자기 던져준 겻님, 같이 공부한 디퓨젼 모델 스터디원들, 같이 글쓰는 ssbae, ebcho 모두 고마워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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